1989년 9월 22일에 창립한 참교육학부모회가 올해로 서른네 살이 되었습니다. 촌지 근절, 육성회비 폐지, 무상급식, 학생인권 보장 등 교육 개혁의 한 길에서 학부모 운동을 이끌어 온 34년 역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아무 대가 없이 자리를 지켜온 학부모들의 진정성으로 혐오와 차별의 위기를 넘는 정의로운 행진을 계속합시다.
박은주(성남지회장) 참학 나이가 벌써 34! 그동안 얼마나 많은 참학인들이 애쓰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애 많이 쓰셨고, 늘 어렵고 힘든 길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한 발씩 더 내디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수고 많았네요! 토닥토닥하며 함께 힘내요!
강혜승(서울지부장) 참말로 오랜 세월 아이들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한 길로 달려온 참학! 교육 단체로 34살. 오랜 세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의 주체로 당당히 바로 서도록 모두 애쓰셨습니다. 참학 사랑합니다.
김소영(부산지부장) 참학 34주년 축하합니다. 부산지부도 34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 우리 아이들을 건강히 키우고자 하는 마음들, 뚜벅 뚜벅 잘 걸어오신 선배님들, 지금 우리들~ 멋집니다.
강희연(당진지회 사무국장) 34주년 축하합니다. 참학이라는 이름으로 느린 학습자 시민회 대표에게 알렸더니 아시더라고요. 그만큼 참학이 위대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또한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참학 파이팅!
이혜원(세종지부 교육국장) 34주년 참으로 긴 시간을 달려온 참학! 그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네요. 지금의 우리의 노력도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보탬이 될 거라는 희망과 확신을 가져보며 참학 3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심주호(홍보출판위원장) 참학 따라서 늙을랍니다. 이제부터 저두 서른넷. 34주년 너무너무 기쁩니다. 서른네 해 함께 맞으신 모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를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학부모 교육 운동 조직으로 세워보자구유. 환갑 같이 맞이합시다.
안기희(수원지회장) 참학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많은 참학인들이 참교육을 실현하려 애쓰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어렵고 힘든 길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한 발씩, 우리 모두 아자아자!
신주희(경주지회 사무국장)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참-학- 생일 축하합니다! 저의 학부모 인생은 참학을 알기 전과 참학을 알고 난 뒤로 크게 구분이 되네요. 이젠 참학 전도사구요~ 고생하신 분들, 함께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김영화(교육자치위원장) 참학 34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내는 참학인이 됩시다. 참학 사랑합니다. 참학 파이팅!
진순희(충남지부장) 와~ 34주년, 멋지네요! 처음 시작보다 어쩌면 요즘이 더 힘들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린 참!학!인!이잖아요! 힘내보아요.
김경희(수석부회장) 참학 34주년 추카 추카합니다~
하유진(동부지회장) 참학 34돌 축하합니다.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며 응원하며 함께 해요. 아자아자 파이팅! 사랑합니다.
신성호(경북지부장) 참학 34주년 축하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34년 동안 노력하신 선배님들과 회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신경진(부회장) 참학 34주년 축하합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교육의 꿈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나아가는 멋진 참학 일꾼들 파이팅입니다!
박이선(정책자문위원) 34년의 시간 위에 바로 서기 위한 학부모들의 열정과 노력이 쌓였습니다. 우리 회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지나온 시간과 지금 우리가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34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윤경(회장) 서른네 살 참학이 참 듬직합니다. 참학 깃발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우리 함께 얼싸안고 춤을 춥시다. 한판 대동의 춤을!
도승숙(경기지부 부지부장) 34주년 축하합니다~ 긴 시간 동안 묵묵하게 활동하신 선배님과 우리 참학인들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비록 지금 어려운 현실 속에 있지만 이겨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이재경(본부 총무국장) 참교육학부모회 34번째 돌을 축하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뭉치는 힘이 있는 우리 참학입니다. 앞으로도 힘 모아 아자아자 파이팅!
이경숙(광주지부 사무차장) 참학 34주년 축하합니다. 참학은 저에게 열정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간에 뜨거운 가슴으로 투쟁하는 참학을 더욱 응원합니다.
박현화(동북부지회장) 참학 34주년 진심! 축하합니다.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게, 또 우리 교육에 대한 올바른 길을 찾아 고민하고 토론하는 참학이 자랑스럽습니다!
윤현정(본부 사무처장) 참학이 34돌을 맞이했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분들, 참학 활동을 늘 격려해 주시는 선배님들, 여러분들의 마음이 34년간 쌓인 것 같습니다. 마음껏 자축하려 합니다. <저작권자 ⓒ 참교육 학부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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