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1일(월)
광화문 광장에서는 초등 의대생 방지법 제정 국민운동 캠페인 출범 ‘초등학생에게 미적분을? 폭주하는 선행 사교육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법적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은 발언자로 참석해 극성 학부모와 장삿속인 학원을 탓하는 현 사회적 분위기에서 벗어나 사회 문제로 다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 7월 6일(토)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는 ‘무엇이 학교를 전쟁터로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사, 교육공무직, 양육자, 청소년 등 교육 주체간 연대를 위한 공동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재 학교는 어떤 모습인지,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논의하고자한 자리였습니다. 이윤경 회장은 토론자로 참석해 ‘학부모의 참여없이 악성 민원을 방지할 수 있을까’로 발언했습니다.
3. 7월 15일(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 입법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4. 7월 23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는 ‘AI 디지털 교과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AI 디지털 교과서, 학생을 위한 선택인가?’로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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