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부모와 함께 체험단 9월 소식 전합니다.
낮 기온이 높아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지요?
오늘 고생 많고 즐거움도 많은 하루였네요.😆 오래 기억 남는 경복궁 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이혜진 님 후기_윤채, 동해 맘) 마지막을 다같이 모여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그날의 기분과 냄새, 촉각, 맛들을 기억하자고 했더니 “또 하고 싶다! 다음에는...” 하자라는 선하고도 강한 값진 영양분으로 거름되게 할 줄 믿습니다.
(정명옥 님 후기_ 성윤 맘) 어제 경복궁에서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궁궐 나들이와 엄마들과 이야기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김소영 님 후기_ 도은 맘) 어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 엄마 몰래몰래 물놀이 하고 싶어. 몰래몰래 피트병 가져가는 모습들. 모른 척 해주기. 지금 생각해도 웃음 나네요. 궁에 대해 설명해줄 때 적극적으로 선생님과 얘기도 나누는 모습들. 그리고 엽전으로 점심도 사먹는 경험은 너무 좋았나봐요. 도은이는 일기에 그 얘기 쓰면서 엄지척 그림도 그려넣고. 동해처럼 도은이도 “또 하고 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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