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목)
박종훈 교육감 10년 평가 및 경남교육의제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자 중 청소년 토론자의 학교는 감옥 같았다는 말과 이런 토론회가 자주 있어 여러 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하는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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